李白 詩 自遣

對酒不覺暝 落花盈我衣 醉起步溪月 鳥還人亦稀

惺谷 傘壽展
惺谷 林炫圻
2019年作

술을 마시느라 저무는 줄 몰랐더니

옷자락에 수북히 떨어진 꽃잎

취한 걸음 달빛 시내 따라 걸으니

새도 사람도 보이지 않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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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白 詩 自遣

2019年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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