綠水靑山幾萬重 雲煙掩靄有無中 居民但自知耕鑿 淳朴依然太古風
녹수청산이 몇 겹인지
구름과 안개는 아지랑이에 가리어 있는 듯 없는 듯
주민은 농사만 짓고
순박함은 옛날과 같다.
2008年作